길드원 백혈병 소식에 헌혈증 모으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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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위드2 FC를 즐기던 한 유저의 부인이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이 같은 소속 길드원을 통해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헌혈증 모으기’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게임 위드2 FC를 즐기던 한 유저의 부인이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이 같은 소속 길드원을 통해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헌혈증 모으기’가 이어지고 있다.

헌혈증 모으기는 10서버 야생초 길드의 ‘죠셉’이라는 이름의 유저가 같은 길드원인 ‘천우신조’의 부인이 백혈병으로 입원한 사실을 듣고, 사연을 게임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죠셉;은 “길드원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이와 같은 글을 올리게 됐다”며 “위디안들이 작은 사랑을 실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발사인 조이임팩트도 야생초 길드와 함께 헌혈증 모으기에 동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캠페인 팝업과 공지문을 띄웠다.

한편 위드2 FC의 퍼블리셔인 한빛소프트는 헌혈증 모으기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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