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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KDDI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모바일게임이 미소녀 캐릭터를 앞세워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공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일본 모바일게임은 브루 2.0 및 QVGA를 이용한 서비스로 이미 3D게임을 비롯해 휴대용 게임기에 버금가는 퀄리티를 지닌 게임이 등장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한국 모바일게임 업체인 엔타즈가 일본 모바일게임 순위차트인 ‘EZ어플리케이션’에서 6위에 랭크되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다. 엔타즈가 일본에 서비스중인 모바일 게임은 ‘미소녀 섹시게임’이라는 카테고리로 ‘모에루 섹시점프’와 ‘미소녀 비치발리볼’ 등 미소녀를 코드로 내세운 2개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게임인 테트리스를 제외하고 1주간 다운로드 1만건을 넘긴 게임으로 기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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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형사 24시 |
특히 이들 게임은 미소녀를 앞세웠지만 성인용게임이 아닌 일반적인 모바일게임에 미소녀 캐릭터를 앞세운 것만으로도 일본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KDDI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은 출시 한달동안 최대치를 기록한 뒤 점차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소녀 비치 발리볼 등은 다음달 다운로드 수가 전달에 비해 150%~200%로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엔타즈는 10월 말부터 ‘저주받은 여고’, ‘수영복으로 생방송’ 등의 게임을 추가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카테고리의 순위상승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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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비치발리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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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루 섹시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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