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C방 50% 이상 `심각한 경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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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PC방들도 과반수 이상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넷 베이징은 6일 인터넷카페(PC방)가 큰 돈을 버는 사업으로 인식됐지만 ‘전국 인터넷카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입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PC방들도 과반수 이상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넷 베이징은 6일 인터넷카페(PC방)가 큰 돈을 버는 사업으로 인식됐지만 ‘전국 인터넷카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입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PC방중 시간당 1위안(한화 150원)을 받는 곳은 전체의 20%, 1~2위안을 받는 곳은 67%였다. 반면 시간당 2위안 이상을 받는 PC방은 13%에 불과했다.

또 월매출 3,000위안 이하가 전체 PC방의 50%, 3,000~5,000위안이 24%였지만 1만 위안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곳은 10%였다.

이에 따라 과반수 이상의 PC방은 줄어든 수입 때문에 이미 정체상태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신화넷에 따르면 중국의 PC방 시장규모는 150억 위안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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