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前블리자드 개발자 한국에 게임개발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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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블리자드에서 리드 아티스트로 근무하다 JC엔터테인먼트에 개발이사로 영입됐었던 이장욱 씨가 지난 5월 JC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한뒤 독립 개발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으로 블리자드에서 리드 아티스트로 근무하다가 JC엔터테인먼트 개발이사로 영입됐던 이장욱 씨가 지난 5월 JC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한후 독립 개발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월 자본금 1억원으로 ‘ECI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신설법인을 설립한 이장욱 씨는 자체 개발한 엔진으로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이름은  가칭 ‘기간테스’.

ECI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이게임은 메카닉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게임으로 장르상으로는 MMORPG로 구분되지만 핵&슬래시 형태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 프로토 타입까지 완성된 상태다.

이장욱 씨는 디즈니 컨셉 디자이너, SNK미국지사, 3DO를 거쳐 블리자드에 입사했으며 블리자드에서는 리드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디아블로 2 모델링 작업도중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하다가 JC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되면서 지난 2003년 5월경 한국으로 돌아왔다.

(관계사의 요청으로 일부 기사가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장욱 씨가 예전에 직접 디자인한 몬스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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