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2 3D로 제작 “11월에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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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온은 무역 온라인게임 거상의 차기작인 거상 2를 오는 11월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조이온은 무역 온라인게임 거상의 차기작인 거상 2를 오는 11월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이온은 거상 2의 세부적인 기획단계를 마무리하고 총 20명 이상의 개발인원을 추가해 원화, 그래픽 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작업에 착수했다.

거상 2는 번아웃, GTA: 바이스 시티, 위닝일레븐 시리즈, 에버퀘스트 2의 렌더웨어 엔진을 이용, 카툰랜더링 방식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조이온은 렌더웨어 개발사 크라이테리온 소프트의 크리스토퍼 부사장을 초청, 미팅을 갖는 등 거상 2 개발을 위한 다양한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

조이온 관계자는 “전작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동북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거상 2에서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한 보다 방대한 스케일의 게임이 될 것”이라며 “오는 11월 공식 홈페이지의 오픈과 함께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상 2는 2005년 하반기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서비스 중인 거상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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