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올림피아드 2004’ 15~17일 수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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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 성균관대학교, KOP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4’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 성균관대학교, KOP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4’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게임올림피아드는 ‘가자 수원으로’라는 주제로 게임개발경진대회, 정보올림피아드대회, 아케이드게임 전시 및 체험관, IT전시회, 게임대회 등 총 300여개의 부스로 꾸며진다.

학생과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게임대회는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해 프리프, 위닝일레븐, 스맥다운, 펌프잇업, 아이캔부기 등 6개의 정식종목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게임대회에 앞서 수원시는 지난 3일까지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전을 펼치기도 했다.

IT전시회는 온라인/비디오/아케이드 등 약 50개 게임업체가 참가한다.

한편 15일 개막식에선 MC몽, 이승철, UN, 미나, 리치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프로게이머 전태규, 주진철 등도 시범경기와 팬사인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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