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2004 컨퍼런스 “3일간 전문가의 강연을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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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게임개발자협회가 추죄하는 KGC 2004 컨퍼런스가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14일 개최됐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게임개발자협회가 추죄하는 KGC 2004 컨퍼런스가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14일 개최됐다.

오늘 개최와 함께 마련된 기자간담회에는 제시카 멀리건을 비롯해 디즈니 인터넷 게임디자이너인 페틀샤 파이저와 MS Xbox ATG의 켄 심, Xbox용 풀스펙트럼 워리어 개발에 참여한 전 조이캐스트 부사장 이한종, IGDC의 키요시 신 등이 자신들이 강연할 내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IGDA의 키요시 신은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가 계속되면서  한국과 일본이 더 많은 협력하기를 원하는 개발자들이 많다”며 향후 “KGC와 같은 기회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개발자들이 손을 잡는다면 아시아 지역이 게임개발에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터바인엔터테인먼트의 제시카 멀리건은 “온라인게임 시장은 이미 과열된 상태로 거품이 사라지면 도태될 수도 있으며 이를 위해 고품질의 게임을 개발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켜야 한다”며 “한국은 이런 과정을 선도하는 위치에 서있고 따라서 한국의 온라인게임 시장을 직접 보기위해 왔다”고 말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4개의 전문주제로 60개의 강연과 라운드 미팅, 패널토의 등이 열리며 터바인엔터테인먼트 수석프로듀서 제시카 멀리건 IMC 김학규 대표, SCE 마샤유키 챠타니 CTO 등이 주요 강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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