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2 국내심의, 18세 이용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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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인칭액션게임 최대 기대작 중의 하나인 하프라이프 2 국내심의가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2004년 1인칭액션게임 최대 기대작 중의 하나인 하프라이프 2 국내심의가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14일자 등급분류에서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코리아가 제출한 하프라이프 2의 심의결과를 18세로 분류했다. 당초 9월 17일 영등위로 자료가 제출된 하프라이프 2의 심의는 보안인증문제로 게임실행이 불가능해 2차례나 ‘심의물불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프라이프 2는 지난해 E3에서도 단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핫이슈. 이번 작품에서는 견고한 물리엔진의 도입으로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가 게이머와 함께 살아숨쉬게 되며 전편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했던 심도 있는 싱글플레이를 더욱 뛰어난 수준으로 그려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버전은 스팀서비스와 패키지버전 모두 밸브소프트가 직접 음성더빙을 포함한 100% 한글화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현재까지 유통사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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