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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드가 제작한 MMORPG `리버스(www.reverse.co.kr)`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큐로드는 지난 14일 애쉬론즈콜 2를 기획한 세계적인 게임프로듀서인 제시카 멀리건이 회사를 방문, 리버스를 체험하고 북미지역의 서비스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개최된 게임개발자협회(KGDC)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제시카 멀리건은 리버스를 직접 체험한 이후 오는 21일 개최될 예정인 리버스캠프에 터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카 멀리건은 현재 터바인엔터테인먼트사에서 애쉬론즈 콜 2의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 중이며 울티마온라인, 워크래프트 2, 네버윈터나이츠, 애쉬론즈 콜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동경게임쇼를 통해 게임플레이버전이 최초로 공개된 리버스는 당시 북미지역의 업체관계자들과 다양한 상담을 벌이고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GTA3 등의 게임에서 사용된 세계적인 3D엔진 렌더웨어(Renderware)의 개발사인 크리테리온소프트웨어 관계자는 동경게임쇼 당시 리버스의 3D엔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오퍼레이션플래쉬포인트로 유명한 코드마스터는 이미 큐로드와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다.
큐로드의 이건희 대표이사는 “한국 온라인게임시장은 이미 아시아 지역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미주와 유럽은 불모지에 가까운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며 “리버스의 강력한 엔진과 참신한 기획은 아시아뿐 아니라 미주와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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