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도 ‘정액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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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SK텔레콤과 손잡고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정액제’를 실시한다. 네오위즈는 월 2,000원으로 피망 맞고를 제한없이 즐길 수 있는 무한정액제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오위즈가 SK텔레콤과 손잡고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정액제’를 실시한다.

네오위즈는 월 2,000원으로 피망 맞고를 제한없이 즐길 수 있는 무한정액제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모바일게임이 판당 50원의 정보이용료를 과금했던 것에 비춰본다면 40판 정도를 즐길 수 있는 금액으로 한달 내내 피망 맞고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네오위즈는 또 게임포털 피망에서 다양한 벨소리와 모바일 캐릭터, 게임머니 등을 결합한 ‘모바일 맞고 무한 정액제’도 실시한다.

네오위즈 서현승 무선사업부장은 “지금까지 네트워크 게임의 정보이용료가 사용자들에게 부담이됐던 것은 사실”이라며 “게임이용료를 정액화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SK텔레콤과 함께 모바일게임 정보이용료 뿐 아니라 데이터패킷 사용료까지 통합한 정액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피망 맞고 무한정액제는 ‘Nate> 게임 Zone> New&Hit> 게임정액제’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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