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국내 개발 유통사는 모두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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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PSP의 국내 서비스와 관련해 SCE의 고위인사에게서 주목할만한 발언이 나와 화제다.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PSP의 국내 서비스와 관련해 SCE의 고위인사에게서 주목할만한 발언이 나와 화제다.

SCE의 최고기술 책임자(CTO) 사타니 히로유키 씨가 지난 16일 열린 ‘한국 게임즈 컨퍼런스 2004(이하 KGC 2004)’에서 현재 한국의 개발사 26개 사와 퍼블리셔 7개 사가 PSP 관련 사업에 참가했다고 언급한 것.

사타니 씨는 플레이스테이션의 개발과 관련된 최고 책임자로 아직까지 의문이 많은 PSP의 성능에 대해 대부분의 공식 코멘트를 맡아온 인물이다.  

16일 강연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테마로 PS와 PS2의 성공이유와 함께 PSP와 PS2의 차세대기에 대해 언급하던 사타니 씨는 한국의 PSP 관련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개발사 26곳, 유통사 7곳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도 PSP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직접 말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타니 씨의 강연과 함께 KGC 2004에서는 실제로 국내 개발사 중 한 곳인 제펫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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