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 2’가 11월 1일부터 중국 상용서비스에 돌입한다.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 2’가 11월 1일부터 중국 상용서비스에 돌입한다.
시나닷컴은 리니지 2의 카드충전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시작하고 정식으로 상용화 운영단계로 돌입한다며 충전카드 수금정책 등 상용화 일정에 대해 보도했다.
리니지 2의 상용서비스는 11월 1일 0시부터 10위안(150포인트)과 30위안(500포인트)의 충전카드로 시작하며 10일간 무료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포인트 삭감이 시작된다.
리니지 2 충전카드는 1포인트가 게임플레이시간 8분에 해당하며 이벤트 기간동안 카드충전을 하면 10위안은 45포인트, 30위안은 1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된다.
하지만 중국에서 월정액 제도는 당분간 도입되지 않을 전망이다.
엔씨시나는 “중국에서 월정액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는 해킹프로그램을 방지하고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게이머를 보호하기위한 것이다”며 “12월 31일 이전까지 합리적인 비용 지불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2 중국서비스는 서버 37대가 운영중으로 아직 정확한 동시접속자는 집계하지 못했지만 약 18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며 “중국 상용화를 마지막으로 리니지 2가 진출한 국가는 모두 상용서비스에 돌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 2의 중국 상용서비스가 진행됨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예상매출 1,3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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