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PSP 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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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개발사로 확고한 위치를 굳힌 그라비티가 휴대용게임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확고한 위치를 굳힌 그라비티가 휴대용게임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PSP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 26개와 유통사 7개에 그라비티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라비티의 PSP 사업 진출은 게임관련 구직사이트에 PSP 메인프로그래머 모집공고를 내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그라비티 김정률 회장은 지난 8월 게임메카와의 인터뷰에서도 비디오게임 및 휴대용 게임기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 와타나베 제작소에서 ‘라그나로크 외전’이라는 PC기반의 게임을 완성했고 이를 휴대용 게임으로 컨버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그라비티에서 개발하는 PSP게임은 와타나베 제작소에서 제작하는 라그나로크 외전(일명 라그나로크 배틀)일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그라비티가 이번에 뽑는 인원은 PSP게임의 디버그가 가능한 개발툴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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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계의 王회장, 그라비티 김정률 회장

▲사진은 PC용 라그나로크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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