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 수원 올림피아드에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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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올림피아드 수원 2004’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지난 16, 17일 양일간 수원에서 개최된 프리프 최강길드전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큐로드는 밝혔다.

‘게임 올림피아드 수원 2004’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지난 16, 17일 양일간 수원에서 개최된 프리프 최강길드전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큐로드는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길드단위 대전형태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시리우스 서버의 제우스 길드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본선에 진출한 팀은 제우스, 리버스, IIBOSSII, 태극기 길드로 온라인 16강 경기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팀들이다.

본선 경기가 진행되었던 지난 주말 전국 각 지방에 거주하는 4팀의 경기 참가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수원 행사장에 모여 경기를 치렀으며 이 중 두 팀은 대회 전날부터 합숙훈련을 단행하기도 했다. 프리프의 대전은 지난 6월부터 학교대항전, 서버대항전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경기가 치러져 왔으며 특히 학교대항전의 경우 전국 5,000천여 개의 중고교 중 86%의 학교가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프리프는 ‘게임 올림피아드 수원 2004’에서 PC게임과 비디오게임 종목 중 유일한 국산 게임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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