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히어로’도 소스코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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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미국 법인인 엔씨인터렉티브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이하 COH)의 소스유출과 관련한 소문은 일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엔씨소프트의 미국 법인인 엔씨인터렉티브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이하 COH)의 소스유출과 관련한 소문은 일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COH 소스유출은 국내는 물론 외신에서도 몰랐던 내용으로 일본계 증권회사인 다이와 증권의 보고서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다이와 증권은 보고서에서 “COH 소스코드 유출이 사실이라고 해도 서버해킹 가능성이 높지 않아 엔씨인터렉티브의 수익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며 “다만 아시아 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부담이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엔씨소프트는 “9월 중순쯤 개발사 실수로 인해 COH 소스가 소수의 일반인에게 노출됐으나 변호사를 통해 소스를 입수한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회수했다”며 “소스 유출은 서버해킹 등이 아닌 개발사의 단순한 실수로 인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최근 COH와 관련한 별도의 사업팀을 꾸리고 국내 서비스를 위한 로컬라이징 작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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