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지난 3분기 78.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분기대비 흑자전환(90.9억원 증가)을 기록했고 전년동기대비 73.7억원(1,636%)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CJ인터넷은 지난 3분기 78.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분기대비 흑자전환(90.9억원 증가)을 기록했고 전년동기대비 73.7억원(1,636%)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이익, 순이익은 각각 30.4억원, 21.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211.9억원으로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35.6%, 31.2% 줄었다.
CJ인터넷은 3분기 흑자전환 이유를 영화사업부문 매각과 마이엠 사업정리로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된 점과 게임사업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게임사업부문의 3분기 매출액은 208억원으로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4.4%, 2.3%씩 증가했고 이는 주력사업인 퍼블리싱게임의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2%, 전년동기대비 3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게임사업부문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99.6억원, 98.2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1.2%, 2.9% 감소했고, 작년동기와 비교해서는 각각 5.4%, 2.7%씩 증가했다.
CJ인터넷 송지호 대표는 “4분기에는 경쟁력 있는 게임 퍼블리싱 및 중국, 일본 등 해외사업의 가속화와 함께 캐릭터, 모바일 등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영화사업부문의 매각을 통한 풍부한 현금보유로 주력사업인 넷마블에 더욱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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