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바로잡기, PC방-반크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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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체인점인 지투존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한국역사 왜곡 사례를 발굴하는 사이버 의병을 모집하고 11월 한달동안 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PC방 체인점인 지투존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한국역사 왜곡 사례를 발굴하는 사이버 의병을 모집하고 11월 한달동안 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국 PC방을 거점으로 해외의 한국역사왜국 정보사냥대회를 진행하면서 전개된다.

정보사냥대회는 미리 공지된 한국오류찾기 키워드 검색방법에 따라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시됐거나 동해가 일본해로 표시된 것 등을 찾아 새로신설된 ‘바로잡기 게시판’에 오류내용과 사이트를 입력하면 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 중 다작상, 지투상 등에 선정된 유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상금과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잔 전원에게는 지투존을 30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지투존과의 공동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PC방이 한국을 바로 알리는 전진기지로 활용되고 높은 정보력을 가진 게이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버 외교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 의병 모집은 지투존 홈페이지(www.g2zone.co.kr)와 전국 지투존 가맹점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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