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 우수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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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온이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천하가 2004년도 3회차 우수 게임 사전제작 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조이온이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천하가 2004년도 3차 우수게임 사전제작 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천하는 기획 초기부터 중국 진출을 고려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수출용 온라인 게임이다. 밝은 풍의 그래픽 스타일을 자랑하며 기존 온라인게임의 색조를 분석한 데이터를 적용시켜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사하게 표현됐다. 또 거상에서 선보였던 경제시스템과 함께 일명 군사라고 일컬어지는 보조캐릭터를 최대 12명까지 징집하는 등 전투요소가 대폭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심사 관계자는 “중국 게임 시장을 타겟으로 제작중인 국내 최초의 ‘수출용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점을 내렸다"며 "특히 중국의 성들을 충분한 고증을 거쳐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조이온 최일곤 부사장은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상을 수상하게되어 영광"이라며 "천하는 개발목적 자체가 수출을 주력으로 만든 만큼 이번 개발원의 지원에 힘입어 중국 게임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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