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김수로 팀이 펼친 팡야대결 “만만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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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각 분야의 대표 라이벌이 이색 대결을 펼치는 `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의 제 8편에는 영화 S다이어리의 김선아와 김수로, 한빛스타즈의 이재균 감독과 GO의 조규남 감독이 참가해 캐주얼 골프게임 ‘팡야’로 멋진 대결을 펼쳤다.

대한민국 각 분야의 대표 라이벌이 이색 대결을 펼치는 `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의 제 8편에는 영화 S다이어리의 김선아와 김수로, 한빛스타즈의 이재균 감독과 GO의 조규남 감독이 참가해 캐주얼 골프게임 ‘팡야’로 멋진 대결을 펼쳤다.

첫 경기는 김선아와 김수로의 1:1 개인전으로 블루라군의 랜덤 3홀로 시작됐다. 김선아는 GO 조규남 감독의 밀착 코치에도 불구하고 김수로가 첫 홀부터 이글을 기록해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으며 보기를 기록한 김선아를 결국 3언더파로 가볍게 물리쳤다.

블루라군 맵에서 랜덤 6홀로 펼쳐진 제 2경기는 김선아와 조규남 감독, 김수로와 이재균 감독의 2:2 팀전. 2홀에서 김수로와 이재균 감독이 퍼팅을 성공시키며 1점차를 앞서 나가자 5홀에서 김선아와 조규남 감독은 5홀에서 토마호크 샷으로 역전을 노렸지만 샷을 실패하며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결국 팀전은 김수로와 이재균 감독이 4언더파를 기록하며 2점차로 김선아 팀에 승리했다.

김선아의 열렬한 광팬인 GO의 조규남 감독은 경기 내내 김선아 씨 옆에서 얼굴을 맞대며 밀착 코치해 진행자인 채정원 씨로부터 “얼굴이 너무 가까이 있는 것 아니냐”며 연속 지적을 받으며 관중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 자리에서 김선아 씨는 “한국에서 이런 온라인게임을 만든다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으며 김수로 씨는 “이같은 온라인게임의 수출은 한국의 국가적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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