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C 대규모 국내패치 “올해안에 이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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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하 DAoC)의 국내서비스를 맡고 있는 버프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게이머들이 고대하고 있는 트라이얼스 오브 아틀란티스(이하 ToA)의 업데이트 진행상황을 밝히고 신규 업데이트인 뉴프론티어(이하 NF)의 한글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하 DAoC)의 국내서비스를 맡고 있는 버프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게이머들이 고대하고 있는 트라이얼스 오브 아틀란티스(이하 ToA)의 업데이트 진행상황을 밝히고 신규 업데이트인 뉴프론티어(이하 NF)의 한글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올 여름 중 이루어질 예정이었던 DAoC의 확장팩 ToA 업데이트는 대표이사의 변경과 여러 가지 내부사정 때문에 일정이 늦춰진 상황. 그러나 버프엔터테인먼트의 박건용 팀장은 “ToA의 한글화 작업 자체는 현재 거의 완료된 상태”라며 “북미권에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NF의 한글화작업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약속된 기일을 지키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약속드린 2개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올해 안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NF는 카멜롯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렐름 대 렐름 전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시스템으로 제작사인 미씩엔터테인먼트에서는 또 하나의 무료확장팩이라는 설명과 함께 대대적인 광고를 펼치고 있다. NF의 가장 큰 변화는 DAoC에 존재하는 세 렐름의 전장터인 ‘프론티어 존’이 하나의 존으로 통합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프론티어 존을 이동하는데 필요한 ‘로딩’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게임 내에서 많은 불편을 야기했던 게이머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만들어주게 된다. 또한 기존의 프론티어 존을 비롯 세 렐름에 추가된 프론티어 존은 바다로 분리가 이루어져 해상전 등 렐름 대 렐름전의 양상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프론티어 존에서 보다 확실한 보너스와 어빌리티가 게이머에게 주어져 그동안 여러 렐름에서 불만을 일으켰던 밸런스가 현실적으로 조정된다. 또 보트가 추가되고 향상된 성(Keep)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전술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DAoC의 두 번째 유료확장팩(국내에서는 무료 업데이트)인 ToA는 게임의 원초적이고도 궁극적인 재미인 신세계로의 모험과 수많은 퀘스트에 사활을 건 작품.

물의 도시인 ‘오세아누스’와 이집트 신화를 배경으로 한 열사의 사막 ‘스티지아’, 용암이 흐르고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즐비해 있는 ‘볼케이너스’, 아틀란티스 문명의 첨탑 ‘에어루스’까지 다양한 맵이 추가되는 한편, 렐름별로 두 가지 종족이 추가돼 게이머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켜준다는 평가다.

또한 인터랙티브 데이터 비주얼시스템의 전매특허로 알려진 스피드트리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에서 표현되는 나무를 매우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나타낼 뿐만 아니라 저가형의 그래픽카드에서도 빠른 속도로 사물을 그려내는 능력을 선보여주기도 한다.

▶ DAoC: ToA

▶ DAoC: 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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