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11월 패치 새로운 공성전 시스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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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에 새로운 공성전시스템과 정통 혼례식을 추가한 11월 패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에 새로운 공성전시스템과 정통 혼례식을 추가한 11월 패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를 통해 새롭게 진행되는 공성전 시스템은 더욱 실감나는 전투와 특명 수행방식을 도입, 한층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게 된다. 이전 방식과 차별되는 가장 큰 변화는 퀘스트를 진행하듯 6단계의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신수성을 점령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는 점이다.

새로운 공성전 시스템에서는 지금까지 신수 현신일에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신 공성 뿐 아니라 원하는 신수성에 침투병을 투입시킬 수 있는 침투공성을 진행할 수 있다. 침투 공성은 1시간동안 진행되며 성문을 파괴 후 일존장 결투를 통해 신수성 점령을 결정짓게 된다.

새로운 공성전 시스템에서는 진행 방식의 변화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도 추가됐다. 공성 중 전략적 전투를 돕는 덫과 발석차가 추가되었고 각 신수별로 바람의 나라 최고의 무기, 갑옷, 탈것 등 능력치가 뛰어난 아이템들이 이번 패치와 함께 공개된다.

새로운 공성전 시스템 외에도 11월 바람의 나라 패치에서는 이전 결혼식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축하하는 가운데 치러질 수 있도록 변경된 전통 혼례식이 추가된다. 그 동안 웨딩드레스와 망또로 진행되던 현대적 분위기의 결혼식이 아니라 고구려의 시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전통 혼례식을 치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한편 넥슨은 이번 패치와 함께 문파 공성전 이벤트를 실시, 공성전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4명에게 순금 1돈으로 만든 용무기 9검 시리즈 핸드폰줄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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