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표류 중이었던 이스 온라인에 대한 개발을 넷마블이 맡기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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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표류 중이었던 이스 온라인에 대한 개발을 넷마블이 맡기로 최종 확정됐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스 온라인 개발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기 위해 이소프넷의 이스 온라인 개발팀을 흡수, 팀원을 대폭 보강하는 등 팀 세팅작업에 들어갔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스 온라인은 넷마블의 주력사업인 만큼 개발팀을 확대하는 한편 지금까지 개발된 것과는 다르게 게임을 재구성할 것”이라며 “유저들의 우려와는 달리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넷마블은 지난 2003년 12월 일본의 팔콤과 이스 온라인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발 부분은 게임개발사 이소프넷에서 맡아왔다. 하지만 이소프넷이 내부 사업팀의 잇따른 분사와 사업부진으로 사실상 폐업위기에 놓이면서 게임개발에 차질을 빗자 넷마블에서 자체개발하게 된 것.
한편 당초 올 연말로 예정됐던 이스 온라인 서비스는 넷마블이 개발을 새로 맡게 됨으로 2005년 이후에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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