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교통카드 인터넷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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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8일 한국스마트카드와 T-money 온라인사업 제휴 조인식을 갖고 한국스마트카드(이하 KSCC)의 온라인사업을 대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CJ인터넷은 8일 한국스마트카드와 T-money 온라인사업제휴 조인식을 갖고 한국스마트카드(이하 KSCC)의 온라인사업을 대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CJ인터넷은 KSCC가 출시하는 SMART T-money교통카드의 온라인 판매는 물론, 카드의 온라인 충전 및 결제를 담당하게 되며, 온라인 기반의 교통마일리지 적립 및 가맹점확대 등 교통마일리지 서비스를 대행할 예정이다.

또 KSCC는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넷마블(http://t-money.netmarble.net)사이트를 통해 T-money교통카드의 홍보와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

SMART T-money카드는 국내 최초로 교통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통카드로 인터넷을 통해 제휴사의 기존 적립포인트를 교통 마일리지로 전환, 이를 T-money에 충전해 대중교통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CJ인터넷은 11월 중 T-money사이트를 넷마블 내에 오픈함으로써 SMART T-money 판매는 물론, 유저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제휴사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렇게 전환된 마일리지와 현금을 이용해 T-money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KSCC는 T-money교통카드 발행사로 11월 중 100만장 규모의 스마트 T-money를 발급하는데 이어 내년 중반까지 약 500만장의 T-money카드 발급에 나설 예정이다.

CJ인터넷 송지호 대표는 “CJ인터넷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T-money교통카드 온라인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CJ인터넷은 공공서비스부문의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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