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공동대표체재 구축, 임원인사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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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10월 열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11월 1일부터 개발본부와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 등 주요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10월 열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11월 1일부터 개발본부와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 등 주요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넥슨은 5본부(개발본부, 사업본부, 해외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 기술지원본부) 체제로 운영되며 게임개발과 서비스 관련 업무가 개발본부로, 마케팅과 홍보 관련 업무가 사업본부로 통합되는 등 개발조직을 강화한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조직개편과 관련 넥슨은 공동대표이사에 넥슨재팬의 데이빗리 지사장, 개발본부장에 서민 서버개발실장, 개발부본부장에 데브캣스튜디오의 김동건 개발실장, 사업본부장에 민용재 마케팅 실장을 임명했다.

넥슨은 이번 조직개편과 주요 임원진 인사의 배경에 대해 “내년도 국내외 매출규모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위한 국내사업 부문의 정비와 해외사업 부문의 강화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넥슨은 2004년 하반기에 일본에서 엔터테인먼트 포털 넥슨재팬을 오픈하고 중국에서 비엔비 동시접속자 70만을 달성하는 등 해외사업 부문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마비노기와 카트라이더 등 신규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2004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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