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임즈,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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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임즈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의 한국역사 왜곡현상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워싱턴 타임즈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의 한국역사 왜곡현상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지투존과 반크는 ‘해외 한국역사 왜곡 정보사냥대회’를 개최, 해외 유명 웹사이트들을 모니터링 한 결과 한국역사 왜곡사례가 이미 심각한 수준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접수된 사계에 따르면 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 왜곡하거나 한국 역사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점 등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가 전 세계 유명 포털사이트, 백과사전, 교과서 등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한국정부가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고구려사 방어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중국은 이미 고조선 역사까지 통째로 중국사로 편입시키려는 작업을 전개하고 있었다”라며 “이는 단순한 역사적 오류가 아닌 10년 후 전세계의 역사관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반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접수된 역사왜곡 사례들에 대해 사이버 외교관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시정, 일본정부의 "일본해 대세론"과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한국역사 왜곡 정보사냥대회’는 11월 30일까지 지투존 홈페이지(www.g2zone.co.kr)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접수된 한국역사 왜곡에 대한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콜롬비아 백사사전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역사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고구려가 한국의 첫 번째 국가다”(Chinese and Japanese influences have been strong throughout Korean history. The kingdom of Koguryo, the first native Korean state, arose in the north near the Yalu River in the 1st cent. A.D)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니아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일본의 침략을 받은 조선왕조는 이어 1627년부터 1636년까지 만주의 침략을 받았다. 이후에 조선왕조는 청나라에 헌납됐다”(After the invasions from Manchuria in 1627 and 1636, the dynasty submitted herself to the Qing Empire)”

▲워드아이큐닷컴(www.wordiq.com) “중국의 한반도 북부점령은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남부의 ‘한’ 종족들과 삼국시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한국에 그렇게 크지 않았을 것이다” (The Chinese occupation of Northern Korea is a very important epoch, for it influenced the Southern "Han" tribes and even the Samguk era. Without the commanderies, the influence of Chinese culture on Korea would not have been so strong (note the Korean`s Confucian tradition!). Sadly, many nationalist Korean historians try to dispute these facts)

▲워싱턴타임즈 “한국은 19세기 후반까지 중국의 속국이었으며 외국인과의 교류를 단절하고 지냈다. 후에 한국은 일본의 침략지가 되었고 이는 1945년까지 지속되었다”(Korea was a vassal state of China until the late 19th century, and refused to admit foreigners. Then it became a Japanese colony and the isolation was, if possible, even more severe until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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