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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크는 온라인게임 호버보드ASDF에서 실시한 제 2회 그레이트 호버보더 챔피언십에서 김진수 군(9세)이 우승을 거머줬다고 15일 밝혔다. 모든 예상을 뒤엎고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한 김진수 군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연소 참가자로 대회에 출전한 다른 유저들과의 사전 ‘기 싸움’에도 눌리지 않고 평소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으며 .결승전 모든 코스에서 선두그룹을 유지하며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컨트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김진수 군은 2위를 차지한 김준연 군과 사촌형제지간으로 두 사람은 선의의 경쟁을 거쳐 나란히 1, 2 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제 1회 팀플레이 대회에서도 2위로 입상했던 도준화 군이 개인전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연속 입상이란 기록을 수립했다. |
애니파크 황상원 고객지원 팀장은 “이번 대회는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게임으로 하나 되는 자리였다”며 “이후에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파크는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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