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강의 군단'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스톰)
에이스톰의 온라인게임 신작, '최강의 군단'이 공개서비스를 일주일 앞두고 19일 PC방을 통해 우선 게임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공개서비스를 예고하고 있는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대표와 핵심 개발자들이 만든 MMORPG 신작으로, 끊이지 않은 게임 전개와 파티 플레이를 통해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전 오픈으로 19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최강의 군단'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4:4 AOS 방식의 전투 컨텐츠 MFL(Monday Fight Live)의 전 체급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개서비스 버전에서의 MFL은 플라이급, 밴턴급, 미들급, 헤비급의 4개 등급으로 28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첫 입장 시에는 플라이급 캐릭터 3종과 1차 전직을 완료한 본인의 캐릭터로만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PC방 사전 오픈 기간에는 28개의 전 캐릭터를 무제한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며, PVE캐릭터의 1차 전직 조건도 해제되어 시작과 동시에 바로 MFL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개서비스 전까지 '최강의 군단' 공식 페이지에 사전 가입만 하면 문화상품권과 MFL 최고등급 캐릭터인 ‘하임달’을 무조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에이스톰 김윤종 대표는 “지난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최강의 군단'의 MFL 모드에 많은 이용자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따라서 공개서비스 전 일주일 동안 가맹PC방에서 MFL 모드의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니, 많은 참여와 피드백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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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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