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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잰걸음, 최강의 군단 북미 비공개 테스트 종료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6.05.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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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는 26일, 에이스톰이 개발한 MMORPG ‘최강의 군단' 북미 비공개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강의 군단' 미국 퍼블리싱은 KOG의 미국 법인 KOG Games가 맡는다. 2010년에 설립된 KOG Games는 '최강의 군단' 외에도 '엘소드', '그랜드체이스' 등을 북미 및 남미에 서비스해온 전문 퍼블리싱 회사다

▲ '최강의 군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KOG)

KOG는 26일, 에이스톰이 개발한 MMORPG ‘최강의 군단' 북미 비공개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강의 군단' 미국 퍼블리싱은 KOG의 미국 법인 KOG Games가 맡는다. 2010년에 설립된 KOG Games는 '최강의 군단' 외에도 '엘소드', '그랜드체이스' 등을 북미 및 남미에 서비스해온 전문 퍼블리싱 회사다.

KOG는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북미 유저들이 게임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독특한 스킬, 호쾌한 액션을 호평했다고 전했다. 

이에 KOG는 퍼블리싱을 맡은 KOG Games와 제작자 에이스톰과 함께 이번 테스트 결과를 게임을 개선하는데 적극 반영해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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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군단
플랫폼
온라인
장르
MORPG
제작사
에이스톰
게임소개
'최강의 군단'은 누구나 쉽게 감각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MORPG다. 마우스 기반의 조작과 감각 기반의 캐릭터, 미션 기반의 진행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물총이나 팽이, 맨홀뚜껑 등 독특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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