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북미오픈베타 18일 종료 발매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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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상용화준비를 위해 18일(북미시간) 오픈베타테스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상용화준비를 위해 18일(북미시간) 오픈베타테스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3일 발매될 WOW를 위해 오픈베타테스트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각 하드웨어에 복잡한 최종 최적화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버전은 상용으로 판매될 마스터시디가 대량 생산되고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상용화시점에서 스트레스테스트와 오픈베타테스트에 이어진 기존의 캐릭터 데이터를 모두 삭제할 것이라고 밝혀 게이머들을 동요케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서버에도 해당하는 사항으로, 정식 버전과는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오래된 버전의 게임 코드가 제거되는 초기화 작업이 필요한 만큼 캐릭터 초기화가 필연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리자드코리아는 WOW 국내 오픈베타테스트 캐릭터의 데이터를 상용화 이후에도 계속 유지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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