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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 실무자들의 온라인커뮤니티인 삼성경제연구소 게임마케팅포럼(GMF)이 사단법인으로 출범한다. 게임마케팅포럼 박세용 시삽(미래넷 게임사업부 부장)은 오는 25일 ‘한국게임마케팅포럼(KGMF)’ 창립식을 갖고 문화관광부 게임음반과와의 협의를 거쳐 12월 초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GMF는 게임과 관련한 현직 종사자들이 모여 2001년 7월 삼성경제연구소에 개설한 비영리 연구모임으로 이온소프트 김광열 대표 등 14명의 운영위원과 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 등 11명의 자문위원을 갖추고 있으며 5,70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실무자 커뮤니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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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 박세용 시삽은 “게임이 국내산업의 중요한 성장엔진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비즈니스 네트워크,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등의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게임마케터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마케팅활동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KGMF는 사단법인이 꾸려지는 대로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사업, 투자박람회 및 어워드(Award)사업, 게임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인력DB 구축 및 리크루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회원들간의 권익보호와 친목도모를 위한 오프라인 네트워크, 온라인 사이트 구축사업을 전개하고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Crocess.com 게임품질 진단모델 사업’과 연계한 웹사이트 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 국내외 게임자료 수집 및 조사활동, 비즈니스 컨설팅, 협회지 및 간행물 발간 등의 사업도 준비중이다.
한편 게임마케팅포럼은 지난 5일 문화부 게임음반과와 KGMF 설립에 관한 실무자 미팅을 가진데 이어 10일에는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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