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스트사가' 125번째 용병 '앨리스' (사진제공: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의 125번째 용병 '앨리스'를 24일 공개했다.
토끼 인형을 든 동화 속 귀여운 소녀 '앨리스'는 화가 나면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신규 용병이다. 보유 스킬로는 일정 거리를 전진 및 화전하며 총을 난사하는 '광기폭발', 상대의 머리위로 순간이동 후 공격하는 '날뛰기', 공격 대상을 찻잔에 태운 뒤 날려버리는 '6시 티파티', 지정된 대상을 체셔캣으로 바꾸는 '증발' 총 4종이다.
위메이드는 '로스트사가' 신규 용병 '앨리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패키지를 마련하고, 가을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게임 접속 시간 달성에 따라 장비보급과 장비 및 차원 강화 도구, 최대 100만 페소(게임머니) 등 다채로운 혜택이 들어있는 '단풍상자'가 선물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단풍 장비 보급 상자'가 지급되고, 접속시간 달성에 따라 초급부터 +10의 레어 영구 장비 보급 등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125번째 신규 용병 '앨리스'와 가을을 맞이해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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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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