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PC게임판매순위, MMORPG의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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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위에서는 9월 셋째 주 게임이 발매된 이후 지난 두 달간 정상을 집권했던 심즈 2 시리즈가 신예들의 무서운 돌풍에 밀려 각각 3, 4위로 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문리서치기관인 NPD테크월드가 조사한 11월 16일자 북미 PC게임 판매순위가 공개됐다.

이번 순위에서는 9월 셋째 주 게임이 발매된 이후 지난 두 달간 정상을 집권했던 심즈 2 시리즈가 신예들의 무서운 돌풍에 밀려 각각 3, 4위로 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16일자로 발매와 함께 1위를 차지한 에버퀘스트 2는 예약판매분으로 많은 수량이 빠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고무적인 기록을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

또 11월 23일자로 발매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판매량이 25만장을 기록하고 스타워즈갤럭시즈의 유료사용자 수가 최근 급증하는 등 북미에서 하드코어장르로만 인식되던 MMORPG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한편 현지에서는 하프라이프 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판매량이 집계되는 다음 주 게임순위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 11월 16일자 북미 PC게임 판매순위
1위: 에버퀘스트 2 -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2위: 롤러코스터타이쿤 3 - 아타리
3위: 심즈 2 - EA
4위: 심즈 2 특별판 - EA
5위: 로마: 토탈워 - 액티비전
6위: 주타이쿤 2 - MS
7위: 액시스앤얼라이스 - 아타리
8위: 심즈 디럭스 - EA
9위: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디렉터스 에디션 - EA
10위: 헤일로 -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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