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드, 설립 1년만에 수출 1백만불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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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드는 26일 삼성동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설립 1년만에 수출 1백만불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큐로드는 26일 삼성동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설립 1년만에 수출 1백만불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6월 설립 이후 적극적으로 해외게임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해 현재 매출실적의 대부분을 수출로 기록하고 있는 큐로드는 지난 1년간 총 12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 수출 1백만불 탑을 수상하게 됐다.

수출 주요품목은 플라잉MMORPG ‘프리프’. 2003년 12월 일본 익사이트와의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 중국 등 아시아 4개국과 계약된 ‘프리프’는 현재 아시아권 및 유럽의 게임 퍼블리셔들과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수출 전망이 매우 밝다고 큐로드는 설명했다. 또 회사 측은 대규모전쟁 MMORPG ‘리버스’를 통해 시장을 북미까지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로드의 이건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심화된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경쟁구도를 사전예측하고 지속적으로 해외시장공략을 진행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대적 경쟁우위에 있는 온라인게임 콘텐츠의 수출 위주의 경영전략으로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공략해 내년에는 수출 1천만불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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