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북미서버문제로 서비스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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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현재 북미지역에서 상용화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패키지 이용자에게 발매 당일 발생한 서버문제로 서비스기간을 연장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현재 북미지역에서 상용화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패키지 이용자에게 발매 당일 발생한 서버문제로 서비스기간을 연장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23일 패키지판매와 함께 시작된 WOW 상용화서비스는 발매 당일 갑작스러운 유저 폭주로 접속불량 및 심각한 랙현상 등 국내 오픈베타테스트 때와 비슷한 서버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49.99달러로 판매된 북미지역의 WOW 패키지에는 클라이언트CD와 1개월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블리자드는 클로즈베타테스트 및 오픈베타테스트에서 유지해왔던 41개의 서버에서 47개군을 추가한, 총 88개의 서버를 운용 중이며 지난 27일에는 늘어나는 접속대기인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의 접속용량한계를 늘리기도 했다.

서비스기간 연장에 해당되는 유저는 게임발매 이후 약 2~3일 내에 접속을 시도했던 인원으로 블리자드는 곧 구체적인 연장일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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