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아시아 대표로 박윤서 선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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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마이크로소프트, EA가 주최한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한국의 박윤서 선수가 선발됐다.

국제축구연맹, 마이크로소프트, EA가 주최한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한국의 박윤서 선수가 선발됐다.

28일 서울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대한민국게임대전 공식 폐막행사로 펼쳐진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은 한국과 홍콩, 중국 등 100여 명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박윤서 선수가 영예의 대표 자리를 차지했다.

박윤서 선수는 12월 1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6개 대륙 8개 도시의 대표들과 본선을 치러 진정한 사이버 월드컵의 지존 자리를 겨루게 된다.

박윤서 선수는 2002년 영국에서 개최된 ‘런던 버추얼 토너먼트 2002’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유명 선수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대표로 뽑힌만큼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결승전에서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모상필 Xbox 담당 매니저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 게이머들이 보여준 수준 높은 기량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며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박윤서 선수가 훌륭한 결과를 거둘 것”이라며 한국 선수의 선전을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과 김주성, 홍명보, 김동진, 정조국 선수 등 축구 관계자들이 찾아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스탭들을 격려했으며 영국 최고의 전설적인 DJ 샤샤가 참석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박윤서 선수

▲ 김주성, 홍명보 선수와 함께 FIFA 2005를 직접 플레이하고 있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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