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린 `WOW` 해외언론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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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첫 번째 온라인게임이자 2004년 블록버스터급 타이틀로 기대를 모아왔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북미지역 상용화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에 가까운 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블리자드의 첫 번째 온라인게임이자 2004년 블록버스터급 타이틀로 기대를 모아왔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북미지역 상용화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에 가까운 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해외 게임언론으로 리뷰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게임스팟에서 내린 WOW의 점수는 9.5점.

최근 2년간 평가된 게임 중 9.6점을 받은 GTA 시리즈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WOW의 점수는 매우 극소수의 게임만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최근 발매된 ‘에버퀘스트 2’가 7.8, ‘에버퀘스트 1’이 8.5,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9.1 등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비추어볼 때 상당히 높은 평을 이끌어 낸 것으로 파악된다.

이 밖에도 WOW는 게임스도메인에서 9점, 게임스아레나에서 만점 등 다양한 게임언론에서 호평일색의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WOW의 예상 밖 선전에 당황한 것은 에버퀘스트 2를 발매한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은 게임의 특성상 좀 더 오랜 시간을 두고 성과를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에버퀘스트 2는 기존시리즈의 종족특성과 타격감 부재, 난이도 조절의 실패로 기존유저의 적잖은 불만을 사고 있으며 신규유저유입 역시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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