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빅4, ‘팡야’로 명예를 건 불꽃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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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초부터 연예인 게임단, 여야 국회의원, 연세대와 고려대, 프로 골퍼 등 각계각층이 참가해 많은 이슈를 낳았던 이 오는 5일 ‘프로게이머 빅 4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올 9월초부터 연예인 게임단, 여야 국회의원, 연세대와 고려대, 프로 골퍼 등 각계각층이 참가해 많은 이슈를 낳았던 <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이 오는 5일 ‘프로게이머 빅 4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5일 11시 코엑스 온미디어 메가스튜디오에서  ‘황제 테란’ 임요환과 ‘폭풍 저그’ 홍진호, ‘치터 테란’ 최연성 그리고 ‘영웅 토스’ 강민이 출연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 ‘프로게이머 빅 4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블루 라군 3홀에서 1대1 개인전으로 펼쳐진다. 1경기는 1세대 최고 게이머인 임요환과 홍진호가 ‘임진록’을 펼치며 2경기는 2004년 스타 리그에서 우승한 바 있는 강민과 최연성이 쟁쟁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각 경기의 우승자는 최종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또 많은 팬층을 지닌 인기 프로게이머의 팬카페에서도 프로게이머의 <팡야! 세기의 대결> 참가에 따라 ‘팬카페 대항전’이 개최될 계획.

<프로게이머 빅4 팬카페 대항전>은 4대 천왕전의 행사전일인 이 달 4일 30인 팀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4강전과 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1등 카페 운영자에게는 50만원과 참가 전원에게 100쿠키, 2등에게는 40만원과 50쿠키, 3등에게는 30만원과 30쿠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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