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토너먼트 일본대표 “2만 달러는 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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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하바라의 대형 PC방에서 열린 일본 대표 선발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대표 8개 팀이 한국에서의 결승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웹젠은 지난 주말 뮤 월드토너먼트 일본 국가대표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일본 아키하바라의 대형 PC방에서 열린 일본 대표 선발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대표 8개 팀이 한국에서의 결승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각 지역 대표들 중 이번 대회의 인기팀은 단연 ‘욘사마’팀. 한 여자 관객은 1점차 승부로 ‘욘사마’팀이 아쉽게 준결승에서 패하자 눈물을 흘리기도 해 ‘욘사마’ 열풍이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일본대표 선발전이 타국가와 달랐던 점은 여성유저의 참여가 돋보였다는 점이다. 4명이 한 팀을 이루는 이번 대회에서 거의 모든 팀이 여성 한 명을 포함, 한층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대회는 베테랑급 실력을 자랑한 혼성 4인조 ‘우주(宇宙)’팀이 우승해 한국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현재 뮤 월드토너먼트는 중국, 태국, 필리핀 대표가 이미 결정됐고 오는 19일 대만과 한국 대표 선발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12월 25일 롯데월드에서 열리는 ‘뮤 캐슬 파티’에서 뮤 세계 챔피언이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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