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테스트 및 사전등록 진행

 

이엔피게임즈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29일부터 비공개테스트와 사전등록 이벤트를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tvN '썸&쌈' 코너의 쌈녀 '박나래'를 홍보모델로 기용한 '마법의 매직'은 캐릭터와 마법을 수집하고 육성해나가는 RPG와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 타 플레이어와 대결할 수 있는 대전의 장점을 취합한 모바일게임이다. 

 

'마법의 매직'은 29일부터 출시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가 실시된다.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는 모든 참여자들에게 마법 뽑기권 1개, 에테르 30개로 구성된 3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쿠폰이 증정되며, SNS를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알리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상급 뽑기권 1개와 게임 캐시 1만 골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비공개테스트도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10월 1일(수)까지 진행되며, 공식 카페 '버그박멸' 이벤트 게시판에 게임 버그를 제보하는 유저 전원에게 1만 골드가 증정된다. 또 선정된 10명에게는 2만 골드가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라, 비공개테스트 소감을 공식 카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벤트 게시판에 작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2만 골드가 증정되며, 3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 1만 원이 제공된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게임이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에게 게임을 먼저 선보이고, 테스터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늘부터 테스트를 진행한다”며, “비공개테스트와 함께 게임 정식 오픈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증정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마법의 매직'의 사전등록은 특별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