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2005 리그 출범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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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기획사인 아이스타존은 8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WEG 리그 출범식을 갖고 2005년부터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기획사인 아이스타존은 8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WEG 리그 출범식을 갖고 2005년부터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WEG는 리그전 공식종목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 3’를 선정했으며 시범종목으로 랠릭엔터테인먼트의 ‘워해머’를 선정해 한 시즌 2개월 단위로 총 4개 시즌과 한중 국가대항전 및 월드시리즈를 진행한다.

리그전은 4강까지 한국에서 진행되고 결승은 중국 및 세계 주요도시를 돌면서 월드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한국에 중계방송 되며 중국어와 영어로 현지화해 방송된다.

WEG는 각 종목별로 대륙별 최고 실력을 가진 선수를 선발해 연중 상설로 운영되는 대회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경우 스웨덴의 `팀SK`, 덴마크의 `타이탄`, 미국의 ‘팀3D`, 한국의 메이븐, 긱스 등의 유명 클랜이 참가한다.

한편 WEG 조직위원회는 참가 종목중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스타존 정일훈 이사는 “현재 스타크래프트는 국내에만 12개가 넘는 리그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게임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한국에서만 인기있는 게임으로 볼 수 있다”며 “WEG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게임 리그전이므로 스타를 종목에 포함시킬 이유가 없으며 복안으로 새로운 게임을 찾아내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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