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황제 임요환과 스타 한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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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황제’ 임요환, ‘천재테란’ 이윤열, ‘폭풍저그’ 홍진호 등 국내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이 일반인과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벌인다.

‘테란황제’ 임요환, ‘천재테란’ 이윤열, ‘폭풍저그’ 홍진호 등 국내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이 일반인과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벌인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18, 1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서울 e-스포츠페스티벌’에서 유명 프로게이머들과 일반인들 간의 게임대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는 스타크래프트 3 : 3 팀플레이 형식으로 치루어지며 프로게이머들과 시범경기를 벌이게 될 상대는 대회 참가자들의 신청번호를 추첨하여 결정하게 된다. 또 경기 후에는 프로게이머와의 기념촬영과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노재봉 대회조직위원장은 “e-스포츠가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미래 콘텐츠의 핵심인 게임산업을 이끌 젊고 건강한 문화축제가 발돋움 할 것”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는 공식홈페이지(www.se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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