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중국 테스트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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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어즈는 정치경제 온라인게임 ‘군주온라인’의 중국진출을 위한 준비단계로 지형과 지명을 중국 무대로 바꾼 중국 테스트서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엔도어즈는 정치경제 온라인게임 ‘군주온라인’의 중국진출을 위한 준비단계로 지형과 지명을 중국 무대로 바꾼 중국 테스트서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서버는 군주온라인 내 태조, 정종, 세종, 성종 등 9개의 서버 외 새롭게 추가된 서버로 중국과 동일한 지형과 란저우, 옌안, 타이위안, 난징, 쉬저우 등의 중국 실제지명을 근간으로 중국 유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고 엔도어즈는 설명했다.

또 중국을 무대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게임내 아이템 및 몬스터 등의 이름도 중국 문화에 맞게 개발될 예정이며 중국 언어도 지원된다.

엔도어즈의 김태곤 개발이사는 “중국 현지인의 문화적 코드에 맞는 현지화와 다양한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며 “군주온라인으로 양국 국민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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