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국내 디지털컨텐츠 중국판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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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퍼블리싱 기업인 K&C무역센타가 중국GSP사업자 세 곳과 국내 디지털컨텐츠 중국내 공급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온라인게임의 중국진출을 본격화했다.

컨텐츠 퍼블리싱 기업인 K&C무역센타가 중국GSP사업자 세 곳과 국내 디지털컨텐츠 중국내 공급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온라인게임의 중국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약에는 컨텐츠 내용에 대한 국내 제작자의 저작권 보호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한중간 결제시스템을 오픈해 확인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보증이 포함돼 있어 그동안 문제시 됐던 저작권 신뢰의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결제시스템에 대한 문제로 중국진출을 꺼려했던 업체에게 새로운 활로가 제공돼 한중 문화컨텐츠 교류에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K&C무역센타 신광오 대표는 “이번 GSP사업자와 협력하는 서비스분야는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방송용 컨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 음악 뮤직비디오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컨텐츠가 포함돼 있다”며 “최근 라이온로직스, 씨쓰리웍스, 엠버튼, 이쓰리넷, 현멀티미디어, 와우포엠, 제이스, 웹링크21 등과 의향서 체결 후 중국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금호동유한공사, 신호동유한공사, 백혹시점 등 중국 업체와 독점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향후 중국 전 지역에 국내 디지털컨텐츠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SP 사업자는 기존의 SP 사업자와 달리 중국 전지역을 대상으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곳으로 지금까지 중국 내 8개 업체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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