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6일까지, 롤드컵 8강이 부산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경기를 보기 위해 방문한 팬들로 가득 찼다. 관라이엇게임즈의 발표에 따르면, 3일부터 5일까지, 1일 당 2,300여석의 좌석은 매진되었으며, 현장에서 판매한 60여석도 금세 동이 났다. 관중들은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기 중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이 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튬플레이를 준비한 스파이럴캣츠와 사진을 찍거나, 현장의 머천다이징 샵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며 롤드컵이이모저모를 즐겼다. 게임메카는 롤드컵 8강 현장에 방문한 관중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 롤드컵 8강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
▲ 이 곳에 오면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튬플레이를 볼 수 있다
▲ 여러모로 눈길을 사로 잡는 코스튬플레이
▲ 저절로 카메라를 부르는 완성도였다
▲ 거구의 '문도'는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 머천다이징 샵도 운영 중이다
▲ 무엇을 살 지를 신중히 고른 뒤에
▲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 귀여움으로 무장한 '포로' 인형
▲ 경기 시작 1시간 전, 러허설 중인 현장
▲ 아직은 텅텅 비어 있는 관중석
▲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면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 경기장에 방문한 관중들을 환영하는 전용준 캐스터
▲ 입추의 여지 없이 사람이 가득 찼다
▲ 스파이럴캣츠도 관중석 한 자리를 차지했다
▲ 성우 서유리 씨도 롤드컵 현장을 찾았다
▲경기를 보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
▲ 특히 롤드컵 경기석은 개방형이라 팬들의 반응을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 경기가 끝난 후에는 선수들과 사진을 찍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별도 족보 포함, 별의 커비 ‘화투’ 출시된다
- 기다림 끝!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9월 4일 출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