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스커' 이용자 초청 간담회 참가자들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RPG '애스커'에서 이용자 초청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 네오위즈게임즈 판교사옥에서 1차 비공개테스트 당첨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한 이용자들은 '애스커'를 미리 체험하고, 운영진과 만남의 시간, 오찬을 즐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참석자들은 ‘애스커’ 테스트 버전을 체험한 후 운영진과 게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간담회에 임했으며, 운영진도 성실한 답변으로 보답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고윤호 사업팀장은 “테스트를 직전에 두고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는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좋은 의견은 빠르게 반영해서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행사 개최의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애스커’는 참가자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일(6일) 오후 2시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
2015. 08. 25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액션 RPG
- 제작사
- 네오위즈CRS
- 게임소개
-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