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WOW 국내유료화 동접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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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국내 상용화를 시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동시접속자수가 20일자로 10만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국내 상용화를 시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동시접속자수가 20일자로 10만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사전예약구매로 WOW를 신청한 PC방 유료가맹점의 숫자는 1만 5,000여개 지점에 달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코리아는 WOW 상용화 3일만에 최고동접 10만명을 돌파했다며 개인이용자의 숫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매운동을 불러일으켰던 개인요금과 관련해선 게이머들의 요청을 수용해 기존에 발표된 가격정책 외에 적은 시간동안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한 추가적인 요금제도(시간별 요금제)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 블리자드코리아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한 패치 및 확장팩 업데이트를 국내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동접자 수가 발표됨에 따라 게이머들 사이에서 또다시 거센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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