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사상 최초 스키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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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옵스 스타리그’ 8강 첫 주차 경기가 강원도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개최된다.

‘아이옵스 스타리그’ 8강 첫 주차 경기가 강원도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개최된다.

28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는 아이옵스 스타리그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e스포츠 대회인 스타리그의 15번째 시즌으로 스타크래프트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현재 16강 조별 풀리그를 통해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상태로 스키장 투어에서는 이윤열(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홍진호(KTF매직엔스) 등 8강 진출자 8명이 모두 출전해 4경기를 벌인다.

8강전은 3전 2선승 토너먼트로 벌어 대진은 `이윤열 VS 홍진호`, `최수범 VS 박태민`, `김백 VS 박성준`, `이병민 VS 전상욱`으로 짜여졌다.

스키장에서 열리는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먼저 선수들이 스노모빌을 타고 입장할 예정. 작년 광안리 행사에서 고속보트를 타고 입장한 것만큼이나 진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온게임넷은 관람객들이 춥지않게 대형 갓난로와 온풍기 50여대로 관객석을 둘러쌀 계획이며 경기부스에도 온풍기가 설치돼 선수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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