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 대만 유료화 성공적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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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소프트가 개발하고 큐로드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프리프(현지 서비스 명: flyff)’가 대만유료화 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온소프트가 개발하고 큐로드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프리프(현지 서비스 명: flyff)’가 대만유료화 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대만에서 시범서비스 당시 최고 동시접속자수 4만 5,000명, 현지 온라인게임순위 5위, 기대작 1위에 랭크된 바 있는 프리프는 유료화 열흘만에 동접 2만 8,000명 유료회원 6만 2,000명의 확보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프리프의 대만서비스사인 리디니아는 이번 유료화를 위해 총 5천만NT(한화 15억)를 들여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반기 안에 30만명 이상의 유료 회원을 확보하고 3,500여개의 현지 PC방도 점진적으로 활성화시켜 올 상반기 내에 프리프를 대만 온라인게임 TOP3안에 진입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온소프트의 김광열 대표는 “1월말 대만의 인터내셔널버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해외 7개국에 상반기내 인터내셔널버전 업데이트를 완료 할 것”이라며 “1분기 중 일본, 중국, 태국에서도 유료화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지서비스사인 리디니아는 프리프의 대만 서비스가격을 월 350NT(한화 약 1만원)로 책정했으며 두 종류의 한정판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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