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온라인, CJ인터넷 통해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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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프넷의 사업철수로 그동안 중단되어 있었던 MMORPG 기대작 `이스 온라인`의 개발이 CJ인터넷을 통해 재개된다.

이소프넷의 사업철수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온라인 기대작 `이스 온라인`의 개발이 CJ인터넷을 통해 재개된다.

CJ인터넷은 이스온라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초기 자본금 20억원 규모의 게임 전문 스튜디오인 ‘CJIG(씨제이아이지)’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CJ인터넷은 CJIG의 지분을 100%보유하게 되며,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게임개발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CJIG는 일본 팔콤사의 인기 RPG PC게임 ‘이스’를 온라인화 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 2003년에 이스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CJ인터넷은 개발사인 이소프넷의 법인 청산으로 인해 최근 이스온라인 개발팀을 인수, 이를 게임 스튜디오로 분사시킴으로써 본격적인 게임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CJ인터넷 관계자는“CJ인터넷은 게임스튜디오를 통해 자체 게임 개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 유망 개발사를 발굴,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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