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입촌식, 전세계 프로게이머 56명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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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리그 WEG의 선수단 입촌식이 27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치러지면서 본격적인 경기일정에 돌입했다.

e스포츠 리그 WEG의 선수단 입촌식이 27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치러지면서 본격적인 경기일정에 돌입했다.

입촌식에는 전세계에서 온 선수단 56명 전원과 ‘워크래프트 3’,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커뮤니티회원들도 참여했으며 WEG 2004 준우승자인 황태민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선서를 했다.

아이스타존의 정일훈 이사는 “이번 입촌식은 e스포츠 사상 유례없는 ‘전용선수촌’ 마련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선수촌을 최대한 선수들의 편안한 휴식과 경기력 향상이란 가장 중대하면서도 기본적인 목표에 맞게 운영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오후 4시부터 여리는 개막전에는 ‘최고의 오크’ 황태민 선수와 ‘대륙의 대세’ 리샤오핑(중국)이 워크래프트 3 경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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